프로야구, 우천으로 올시즌 첫 전구장 취소...17일 더블헤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로야구, 우천으로 올시즌 첫 전구장 취소...17일 더블헤더

이데일리 2025-05-16 16:50:2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가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5경기 모두 취소됐다.

16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되는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NC 선수들이 키움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하지만 이후 내린 비로 인해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사진=연합뉴스


KBO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위즈-LG트윈스(잠실), 삼성라이온즈-롯데자이언츠(부산), 두산베어스-KIA타이거즈(광주), SSG랜더스-한화이글스(대전), 키움히어로즈-NC다이노스(울산) 경기가 전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비 때문에 취소된 것은 처음이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7일 오후 2시부터 각 구장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