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타투이스트 마루(Horimaroo)가 지난 2024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 리옹에서 열린 The Ink Factory 컨벤션에서 Best of Japanese 부문 2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인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The Ink Factory 컨벤션은 세계 각국의 타투 아티스트들이 모여 작품성을 겨루는 명성 높은 행사로, 특히 Best of Japanese 부문은 전통적인 일본 타투 스타일의 예술성과 테크닉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카테고리다. 마루(Horimaroo)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테크닉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2위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마루(Horimaroo)는 “일본 전통 타투는 단순한 문신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일본 타투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성과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타투 페스티벌과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루(Horimaroo)는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전통적인 일본 타투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독창적인 스타일로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The Ink Factory 컨벤션은 매년 파리 리옹에서 개최되며, 각국의 타투 아티스트들이 기량을 뽐내는 자리로 자리 잡고 있다. 마루(Horimaroo)의 이번 수상은 한국 타투 아티스트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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