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가장 넓은 합천군, '깨끗한 물' 공급 위한 상수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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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가장 넓은 합천군, '깨끗한 물' 공급 위한 상수도 확대

연합뉴스 2025-05-16 11:1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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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정수장 합천정수장

[경남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합천군은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공급지역을 확대하고 수도시설 개량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100억원이 투입되는 합천정수장 증설은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합천읍·율곡면·쌍백면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추가로 공급하게 된다.

또 작년 기준 65.2%인 군의 지방상수도 보급률이 70.2%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마무리되는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로 삼가·가회·용주 등 31개 마을과 가야지역 8개 마을에도 상수도 관로가 매설된다.

대병·용주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에도 올해 보조금이 지원된다.

대병지구에는 270억원을 들여 송·배수관로 46.3㎞와 배수지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을 올해 착공해 3년간 진행한다.

용주지구는 104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관로 26.6㎞를 설치한다.

묘산면과 봉산면에 상수도 공급 확대를 위한 수도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도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노후한 상수관로 정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총 204억원을 투입, 2029년 완료를 목표로 삼가·초계 등 5개 지역 노후 상수관로 총 40㎞를 정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누수 방지로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려 연간 25억원의 생산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 밖에 수도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도 확대한다.

김윤철 군수는 "경남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지역 특성상 상수도 보급에 어려움이 많다"며 "국·도비 확보와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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