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영구 기록물 관리기관인 '이천시립기록원'이 16일 문을 열었다.
전국에서 10번째,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첫 번째 영구 기록물 관리기관이다.
행정 기록을 수집·관리하는데 중점을 뒀던 기존 이천시기록관(10년간 보관)이 이천시립기록원(영구 보관)으로 승격한 것이다.
시립기록원은 시와 산하기관뿐 아니라 유관 단체, 민간 기록 등을 수집해 영구 관리한다.
시립기록원은 앞서 기록관으로 운영되던 때처럼 시청사(중리동) 1층에 본관 시설을, 시청사 인근 차량등록사업소 건물 3층에 별관을 두고 운영된다.
시는 시립기록원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 기록물을 적극적으로 발굴, 기록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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