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한 화보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다. 강렬한 눈빛과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의 매력이, 예거 르쿨트르의 아이코닉한 시계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번 화보는 '2025 워치스 앤 원더스' 행사 참석을 위해 스위스를 방문했을 때 진행됐다. 김우빈은 화보 속에서 예거 르쿨트르의 대표 컬렉션인 리베르소 신제품을 착용하고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포즈로 시계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리베르소는 폴로 경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자인으로, 1931년 출시 이후 9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예거 르쿨트르의 상징적인 컬렉션이다.
특히 김우빈은 촬영 현장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의 모습은 마치 예거 르쿨트르 워치메이커들의 장인정신을 연상시킨다는 후문이다.
김우빈이 화보에서 착용한 리베르소 신제품 3종, 즉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는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낸 리베르소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김우빈은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예거 르쿨트르는 리베르소 컬렉션의 변치 않는 가치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예거르쿨트르 #김우빈 #리베르소 #워치스앤원더스 #화보 #비하인드컷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