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가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la and #labub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깜찍한 인형과 함께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인형은 클라라의 상체만한 거대한 사이즈를 자랑했으나, 클라라의 아찔한 요가복 자태에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클라라는 딱 붙는 브라톱과 레깅스로 묵직한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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