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사단 해룡여단, 지·해·공 합동훈련으로 해안경계작전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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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사단 해룡여단, 지·해·공 합동훈련으로 해안경계작전 능력 향상

모두서치 2025-05-15 19:3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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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육군 제50보병사단은 15일 경북 포항시 송라면 화진훈련장에서 육·해·공군과 해양경찰 전력을 통합한 지·해·공 합동훈련을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훈련은 적이 해상으로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해안경계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합동 작전계획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감시장비를 활용한 적 잠수함 탐지 및 추적능력 배양 ▲해·공군, 해양경찰 합동전력 요청 및 운용능력 숙달 ▲야간 조명 연속 지원 아래 통합된 화력운용 능력 함양 등이다.

 

훈련에는 해룡여단을 비롯한 해안경계부대, 950포병대대 등에서 200여명의 장병들이 참여했다.

장비로는 육군 수리온(KUH-1) 헬기 1대, 950포병대대 105㎜ 차륜형 자주포, 해군 고속정(PKM) 1척, 공군 CN-235기 1대, 제대별 공용화기 및 개인화기 등이 투입됐다.

이하중 50사단 해룡여단장은 "어떠한 해상 상황에서도 적을 즉각 격멸할 수 있는 작전수행능력을 배양하고 협조체계를 검증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작전은 곧 훈련이라는 개념을 적용한 훈련을 통해 해안경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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