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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단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이 KBO 리그 최초 통산 5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5월 13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대망의 500번째 홈런을 기록했죠. 한편, SSG 랜더스는 그의 500번째 홈런공을 구단에 기증하는 팬에게 17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행운의 홈런공을 잡은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홈런공장 공장장, 최정 선수의 대기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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