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이 지나는 화성·안산·안양·광명·시흥시 등 경기도 5개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안전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구간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오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안산선 경유 5개 지방자치단체장 공동 건의'에서 5개 단체장들이 신안산선 공사의 안전하고 투명한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대호 안양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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