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웃긴 이유가.....
황정음 이 100% 투자하고, 100% 가족 지분의 법인회사임;
즉, 그냥 생각없이 '회삿돈=내 돈' 이라고 생각해서 쓴건데.....
아무리 자기 자본 100% 회사 라고 해도 회사공금을 저렇게 멋대로 쓰는 건 엄연한 업무상 횡령, 배임에
무엇보다 회사 돈으로 자기 수익 보려고 한 것 자체가 탈세 목적인데 국세청을 얼마나 바보로 생각했길래
저런 발상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진짜 옛날 통장에 1,000원 인가 찍혀있는 리얼 통장 방송에서 인증하고 나서 빵 떴었는데
나이가 어느덧 42인가 43은 되었을텐데 아직도 철이 안 든 느낌이네요;
심지어는 왠만한 배우 전문 기획사 저리가라 할 급으로 소속 배우들도 튼튼한데
암만 배우전문 기획사가 돈이 안된다고 해도 대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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