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이익 824억원…전년比 12.4%↑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이익 824억원…전년比 12.4%↑

모두서치 2025-05-15 17:33:4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한국씨티은행이 올 1분기 8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15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올 1분기 2685억원의 총수익과 8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총수익은 지난해 1분기(2987억원)보다 10.1%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733억원원) 대비 12.4% 증가한 것이다.

비이자수익은 1277억원을 기록했다.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늘면서 전년동기(928억원) 대비 37.7% 늘었다. 반면 이자수익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와 순이자마진 하락 영향으로 전년동기(2059억원) 대비 31.6% 감소한 1408억원을 나타냈다.

올 1분기 비용은 15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2% 감소했다. 대손비용은 57억원으로 소비자금융 부문 대손비용이 줄면서 전년동기대비 82.3% 감소했다.

3월 말 기준 고객대출자산은 8조4000억원, 예수금은 18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 23.2%, 0.3% 감소했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가 진행된 결과다.

총자산순이익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은 각 0.72%, 5.92%로 전년동기대비 각 0.02%p, 0.90%p 상승했다. 3월 말 기준 BIS 자기자본비율은 34.74%로 전년동기 2.00%p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33.71%로 2.04%p 올랐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선제적인 신용위험 관리와 비용 효율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