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세아제강지주가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470억원, 영업이익 6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9% 줄었다.
회사측은 영업이익 감소 이유로 "국내외 생산법인을 활용한 안정적 공급망을 통해 에너지용 강관 팡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등 견조한 펀더멘탈은 유지됐으나, 국내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국내 부문의 수익성이 하락하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자회사인 세아제강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 3528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22.6%, 17.8% 줄어든 수치다.
세아제강지주는 중동 및 유럽시장에서 수주한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물량 공급이 본격화되며 매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추가 수주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세아윈드의 하반기 상업생산 본격화 및 CCUS·수소 등 미래 청정에너지 관련 저탄소 솔루션 사업 참여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에너지 기자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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