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우크라 협상 진전시 16일 이스탄불 갈수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트럼프 "러·우크라 협상 진전시 16일 이스탄불 갈수도"

연합뉴스 2025-05-15 17:01:41 신고

3줄요약

"이란과 핵합의 매우 근접…중동 순방서 최대 4조달러 모금"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경우 16일(현지시간) 협상장인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동 두 번째 순방국인 카타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에서) 무언가가 일어난다면 나는 금요일(16일)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15일 예정된 평화협상을 위해 이스탄불에 모두 도착했다. 애초 이스탄불 현지시간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4시) 협상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작 시간을 놓고 양측간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핵협상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평화를 위해 이란과 매우 진지하게 협상하고 있다"며 "이란과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11일까지 4차례에 걸쳐 오만의 중재로 고위급 핵협상을 했고 추가 협상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번 걸프 3개국 순방을 통해 최대 4조 달러(약 5천596조원) 규모의 거래를 성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은 기록적인 순방"이라며 "이번 4∼5일 동안에만 3조5천억∼4조 달러가 모금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