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원화 절상 압력 경계에 환율 '출렁'…원달러 25.7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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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화 절상 압력 경계에 환율 '출렁'…원달러 25.7원 '급락'

모두서치 2025-05-15 16:5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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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원·달러가 25원 넘게 급락하며 5거래일 만에 1390원대로 내려왔다. 우리나라의 미국 경제 당국의 환율 협의 소식이 원화 절상 경계로 이어지면서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는 전 거래일 종가(1420.2원)보다 25.7원 내린 1394.5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한미 환율 협의 소식에 따른 원화 절상 가능성과 미국 행정부의 무역 협상 테이블에 환율 의제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보도에 영향받아 크게 출렁였다.

전날 환율은 정규장 마감 이후 우리나라와 미국이 이달 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환율 협의를 가졌다는 소식에 30원 가까이 급락하며 1390원대로 떨어지기도 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이달 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기간 중 로버트 캐프로스 미 재무부 아시아 담당 부차관보와 회동했다.

이날 장중에는 미국의 원화 절상 압력 가능성과 통상 합의에 환율이 의제에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에 크게 요동쳤다. 장중 최고가는 1412.1원, 최저가는 1391.0원이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여러 무역 협상에서 환율을 의제로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베선트 장관 역시 수차례 “강달러 정책이 유효하다”고 밝히고 있다.

시장에서는 환율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의 원화 절상 압력 경계와 미·중 무역 갈등 진행 상황, 한미 통상 협의 등에 한동안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이란 예상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0.73% 떨어진 2621.36에, 코스닥은 0.79% 내린 733.2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093억원을 순매수하고, 코스닥에서는 1450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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