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언슬전’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언슬전’의 배우들, 감독, 작가 등이 팀워크 여행을 떠난다”며 “장소와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언슬전’은 의사를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 방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등이 출연했다.
‘언슬전’ 지난달 3.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최근 회차인 10회는 자체 최고인 7.5%를 기록했다. ‘언슬전’은 총 12부작으로 오는 18일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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