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선발+득점포 가동’ 양현준, 3개월 만에 선발 복귀전...“화려한 플레이로 인상적인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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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선발+득점포 가동’ 양현준, 3개월 만에 선발 복귀전...“화려한 플레이로 인상적인 활약”

STN스포츠 2025-05-15 14:1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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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양현준. 사진┃뉴시스/AP
셀틱 양현준.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 = 양현준(23·셀틱)이 3개월 만에 선발 복귀전에서 득점까지 기록했다.

셀틱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에버딘에 위치한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딘과의 2024~2025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챔피언십 그룹 37라운드에서 5-1로 승리했다.

양현준이 3개월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골맛은 덤이었다. 전반 53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에버딘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이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양현준은 71분을 뛰면서 패스 성공률 81%, 기회 창출 1, 리커버리 4, 공격 지역 패스 1회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평점은 8.1점을 받았다.

호평이 이어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경기 초반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점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평점 8점을 부여했다.

셀틱 양현준. 사진┃셀틱
셀틱 양현준. 사진┃셀틱

‘67HAILHAIL’ 역시 평점 8점을 부여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틈틈이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줬고 득점까지 기록했다. 컵 결승전에도 좋은 활약을 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2경기에 나서 5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5년 들어서 활약이 좋다. 시즌 초반 벤치에만 앉아있던 때와는 다르게 후반부에 좋은 경기력과 함께 공격포인트를 쌓아갔다. 올해만 5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그 흐름이 잠시 끊키기도 했다. 양현준은 지난 세인트 존스톤과의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이후 양현준은 레인저스와의 리그 35라운드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복귀를 신고했고, 에버딘과의 경기에서 3개월 만에 선발로 나서 득점까지 기록했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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