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3억? 둘러보고 올게요'...아스널, 높은 이적료에 좌절→일단 스트라이커 영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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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억? 둘러보고 올게요'...아스널, 높은 이적료에 좌절→일단 스트라이커 영입 집중

인터풋볼 2025-05-15 12:5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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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풋볼 
사진=원풋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공격 보강을 원하는 아스널은 호드리구를 원하는 이적료가 만만치 않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호드리구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573억 원)를 원한다. 호드리구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원하는 선수인데 엄청난 몸값을 자랑한다. 윙어는 풍족한 상황이라 이 포지션에 돈을 쓰기보다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거액을 쓸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더 높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공격력 증진이 필요하다. 올 시즌도 나름 성과를 냈지만 끝내 트로피는 못 들어올렸다. 공격 부진이 아쉬웠다. 카이 하베르츠가 분투를 했지만 이외 최전방은 아쉬웠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부상에 시달렸고 라힘 스털링 활약은 없다고 보는 게 맞다.

부카요 사카 등이 활약을 해줬지만 윙어도 아쉬움이 있었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에단 은와네리,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분명한 한계를 보였다. 아스널은 최전방 보강과 더불어 득점력 있는 윙어를 노린다. 호드리구가 영입 대상이 된 이유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함께 레알로 온 호드리구는 멀티 공격수로 자신의 재능을 보여줬다. 윙어인데 최전방도 가능하고 득점력도 보유했다.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34경기에 나와 9골 8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엔 34경기 10골 5도움을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연속 5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힘을 실었다.

이번 시즌은 라리가 30경기 6골 5도움, UCL 12경기 5골 2도움이다. 최근 시즌에 비해 공격 포인트 양산 능력이 아쉽지만 활용도와 경기력은 여전히 좋다. 레알은 비니시우스, 킬리안 음바페라는 확실한 공격 라인이 있고 브라힘 디아스, 아르다 귈러도 보유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하기 직전인 가운데 영입 타깃들을 확보하려면 자금이 필요하다.

사진=나우 아스널 
사진=나우 아스널 

호드리구는 매각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레알은 높은 액수를 원한다. 아스널은 확실한 스트라이커도 원하고 있어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았다. 호드리구도 마음을 정하지 않았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호드리구 상황은 정리되지 않았다. 이적설은 있으나 아직 결정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일단 스트라이커를 데려오고 추후에 호드리구를 비롯한 윙어 타깃에 집중할 것이다. 아스널은 스트라이커로 벤자민 세슈코, 빅토르 요케레스 등을 눈여겨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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