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트리폴리 내전으로 어린이 50만명 "위기"- 유니세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비아 트리폴리 내전으로 어린이 50만명 "위기"- 유니세프

모두서치 2025-05-15 09:17:5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유엔국제아동기금( UNICEF. 유니세프)은 지난 이틀 동안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 내부와 주변 지역에서 일어난 전투의 격화로 인해서 50만 명에 가까운 어린이들이 최악의 "위기"에 처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 유니세프에 들어온 보고들에 따르면 무장 세력간 전투가 끝난 뒤 수많은 어린이들과 가족들, 의료진들이 병원에서 몇 시간씩 대기하거나 치료받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알 잘라 아동병원의 상태가 가장 극심하다. 구급대 조차도 긴급 환자 치료를 위해 병원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를 가진 가족들은 아이들이 전쟁과 폭력으로 극단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고 알려왔다"고 유니세프 본부는 밝혔다.

그러면서 유니세프는 이번 내전 당사자들은 국제인권법과 유엔 헌장, 유엔 아동헌장에 따라서 어린이들을 우선 보호하고 어린이 병원 시설을 보호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어린이들이 있는 곳에서는 모든 전투와 적대행위를 중지하라. 어린이의 안전과 복지를 우선 생각해 달라"고 유니세프는 밝혔다.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는 12일에서 13일 동안 압둘 아메드 드베이바 총리의 444여단 등 휘하 부대와 SSA 군의 충돌로 대규모 전투가 벌어졌다. 이는 SSA 사령관 압둘 가니 알-키클리가 전날 살해당한 뒤 양측의 보복전이 격화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트리폴리의 전투는 국민통합당이 14일 정전 선언을 하면서 일부 잦아 들었지만 주민들의 피난 등 혼란과 피해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리비아는 2011년 독재자 무암마르 가다피가 축출된 이후 전국이 동서로 나뉘어 대립과 내전을 계속해왔다.

유엔이 인정한 트리폴리의 서부 정부와 토브룩에 자리 잡은 반대파의 끊임없는 전투와 대립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내전의 피해를 입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