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지난 14일 오후 10시59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한 펜션에서 불이 나 4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지하 객실과 복도 등 49㎡가 타고 노래방이 그을리는 등 2천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펜션 투숙객은 "마당에 있다 소방벨이 울려 확인해보니 객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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