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감량' 신봉선, "얼굴에 칼 댔냐?" 물음에 "손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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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감량' 신봉선, "얼굴에 칼 댔냐?" 물음에 "손 댔다"

모두서치 2025-05-15 00: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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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코미디언 신봉선이 체중 11㎏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가운데 피부 레이저 시술도 고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코미디언 김대희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하자 이 같이 반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희는 신봉선에게 "못 본 사이에 예뻐졌다. 칼 댔냐?"고 물었다.

신봉선은 "외계인이 얼굴에 레이저를 쐈다. 외계인 이름이 울XX였다"고 너스레를 떨며 피부과 시술을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코미디언 장동민 딸 지우는 "아프냐"고 물었다.

신봉선은 "아프지만 예뻐지려면 참아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지우는 "안 그래도 예쁘다"고 반응해 신봉선을 감동시켰다.

신봉선과 김대희는 이날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대화가 필요해'에서 장동민의 가상 부모로 출연했던 콘셉트 노부부를 가져와 장동민 자녀들인 지우, 시우 앞에 섰다.

장동민은 "지우는 분명히 대희 삼촌, 봉선이 이모인 걸 아는데, 지금 혼란스러워한다"고 웃었다.

지우는 실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내 상황극임을 알아채고 "봉선이 이모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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