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서 수감자와 사랑에 빠진 교도관, 징역 10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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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서 수감자와 사랑에 빠진 교도관, 징역 10개월 선고

모두서치 2025-05-15 00: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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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죄수와 사랑에 빠진 교도관에게 징역 10개월 형이 구형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2022년 4월 모건 패리 바니(24)는 영국 사우스요크셔주 돈캐스터에 있는 'HM 린드홀름 교도소'에 입사했다.

그런데 경찰에 그녀가 근무 중 교도소 안에서 한 수감자와 같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바니가 남자 수감자와 같이 있는 모습까지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경찰은 바니를 2023년 1월 공직자 비행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이 바니의 침실과, 바니와 같이 CCTV에 찍힌 수감자의 방을 수색한 결과 두 사람이 주고 받은 연애 편지가 발견됐다.

체포 이후 바니는 린드홀름 교도소를 나왔고, 해당 수감자는 웨스트요크셔주의 윌스턴 교도소로 이감됐다.

남자 수감자가 이감된 방에서도 바니의 사진이 발견됐고 셰필드 크라운 법원은 두 사람은 이감 후에도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했다.

바니는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라며 공직자 비행 혐의를 시인했다.

셰필드 크라운 법원은 지난 달 바니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고, 최근 10개월 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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