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케인 생애 첫 트로피→박물관 박제...직접 전시대 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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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케인 생애 첫 트로피→박물관 박제...직접 전시대 안에 ‘쏙!’

인터풋볼 2025-05-15 0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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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해리 케인이 누구보다 우승을 즐기고 있다.

‘무관의 제왕’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던 케인이 마침내 커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2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바이어 레버쿠젠이 2-2 무승부를 거둠으로써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후 뮌헨 선수단은 홈팬들과 우승 세레머니를 즐겼다.

가장 주목을 받은 선수는 바로 케인이었다. 월드클래스 공격수인 케인은 이번 분데스리가 우승 전까지 ‘무관’ 신세였다. 케인은 토트넘 시절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2위에 오를 정도로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조명됐지만, 좀처럼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무관의 제왕’이라는 악칭도 붙었다. 케인은 준우승의 대명사였다.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준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에 그쳤고,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선 UEFA 유로에서도 준우승을 거뒀다.

우승의 꿈을 안고 날아간 독일에서도 첫 해 좌절을 맛봤다. 다행히도 올 시즌 보기 좋게 극복했다. 뮌헨은 시즌 초반부터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며 선두 자리를 공공연히 했다. DFB 포칼, UCL 탈락으로 주춤했지만, 외려 리그에 집중할 수 있었다. 핵심 선수 줄부상, 수비 불안 등 난관도 있었지만, 리그 종료 2경기를 앞두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에 따르면 케인은 “믿을 수 없는 느낌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희생을 했다. 우리는 훌륭한 팀과 감독을 가지고 있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케인이다. 우승 세레머니 전후로 각종 파티, 인터뷰 등을 즐긴 케인이다. 케인의 행복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본인의 힘으로 들어 올린 우승 트로피를 직접 박물관에 안치하기까지 했다

사진=뮌헨
사진=뮌헨

뮌헨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에서는 이제 아름다운 전통이 됐다. 프로팀이 우승을 차지하면 선수와 감독이 트로피를 구단 박물관으로 가져와 전시한다. 이제 매우 성공적인 시즌의 빛나는 인증서가 박물관에 전달됐다”라고 발표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케인이었다. 뮌헨은 “케인이 트로피를 알리안츠 아레나에 있는 박물관으로 가져왔다. 그에게 트로피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첫 메이저 타이틀이었다. 그는 받을 자격이 충분했으며, 따라서 이 아름다운 작품을 쇼케이스에 저시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다”라며 직접 트로피를 안치하고 있는 케인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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