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마치고 카타르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4일 "시리아의 아흐메드 알-샤라 임시 대통령은 일단 시리아가 바로잡히면 이스라엘을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는 그러나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즉각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이날 사우디 리야드에서 미 대통령으로는 25년 만에 처음으로 시리아 대통령과 만나 회담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을 승인할 것, 시리아 내 모든 외국 테러리스트 등을 추방할 것 등 5가지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요구했다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밝혔었다.
트럼프는 하루 전인 13일 시리아에 대해 가해진 46년에 걸친 경제 제재를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