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초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얼마 만에 옷을 사러 혼자 나온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민소매 톱에 펄럭이는 하프 팬츠를 입고 쇼핑에 나선 모습이다. 오랜만에 홀로 옷 쇼핑을 하러 간 손연재는 심플한 의상 속 군살 없는 슬렌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한 핏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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