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지역 가공공장 매출 6000억 돌파…역대 최대 실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농협 지역 가공공장 매출 6000억 돌파…역대 최대 실적

모두서치 2025-05-14 17:44:2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해 지역농협 가공공장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농협 가공공장 매출액은 전년(5731억원) 대비 5.04% 오른 6020억원으로 나타났다.

가공공장은 원재료를 가공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공장을 뜻한다. 특히 농식품 분야에선 농산물이나 축산물 등을 단순한 원물 상태가 아닌 먹기 쉽거나 보관이 용이한 형태로 가공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배추나 고춧가루 등 원재료를 가공해 김치를 만들어내는 김치 공장, 콩을 불리고 갈아 압착해 두부를 만드는 두부공장, 쌀을 씻고 찌고 말려서 떡·누룽지·쌀과자 등을 만드는 쌀가공공장 등이 이에 속한다.

농협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가공사업 환경이 어려움에도 히트상품 육성 및 가공공장 스마트화를 지원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가공사업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여 농업소득 증대와 긴밀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며 "가공사업 확대를 위한 스마트 가공공장 구축과 상품개발을 적극 지원해 농협의 가공식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협 농식품가공공장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최종철 농협 농식품가공공장 전국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조합장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총회에서 ▲2024년 사업결산 및 2025년 가공공장 지원계획 보고 ▲2024년 농식품 가공사업 우수농협 시상 ▲산불피해 농협 대상 위로금 전달식 ▲신규임원 선출 등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진은 오는 2027년까지 2년 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