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케인 까먹었어?’ BBC 의심, 손흥민 결승전 벤치 필요성 주장...“경기 감각 떨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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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케인 까먹었어?’ BBC 의심, 손흥민 결승전 벤치 필요성 주장...“경기 감각 떨어져 있어”

STN스포츠 2025-05-14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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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강의택 기자 =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을 결승전에 선발이 아닌 교체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각) “손흥민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까지 경기 감각과 건강한 신체 능력을 갖추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 2019년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무리하게 경기에 출전했던 해리 케인을 기억해야 한다. 손흥민을 선발이 아닌 교체 선수로 기용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마메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UEL 결승전을 펼친다.

손흥민의 출격 여부가 관심이다. 발 부상을 떨쳐내고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복귀를 신고했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부상이 워낙 심했기 때문에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닐 확률이 높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UEL 결승전에 나서기 힘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좋지 않은 기억이 떠오를 수 밖에 없다.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2018~2019시즌 UCL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결승전에는 손흥민을 필두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레 알리도 선발 출전했다. 여기에 해리 케인도 있었다.

케인은 8강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긴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결승전에 선발로 출격했다.

당연히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경기 감각이 떨어져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 내지 못했고 결국 토트넘은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우승에 실패했다.

결승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의 손흥민의 복귀는 2019년 케인을 떠올릴 수 밖에 없다.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신체적으로 좋은 상태다. 오늘 훈련도 잘 마쳤다. UEL 트로피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선수다. 출전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며 손흥민의 상태를 언급했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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