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의 두 번째 무대는 캔버스였다 [스타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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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의 두 번째 무대는 캔버스였다 [스타의 오늘]

스포츠동아 2025-05-14 16:3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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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소셜 캡처

하지원 소셜 캡처


배우 하지원이 아니라 화가 하지원이다.

하지원은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7월 도쿄전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올린 이 사진에는 물감이 가득 묻은 작업복을 입고 진지하게 캔버스에 몰입한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주변에는 다양한 색의 물감과 붓이 어지럽게 놓여 있었고, 완성된 작품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작품 중 하나는 빨간 배경 위에 괴로움에 움츠린 듯한 형상을 표현한 인체화다. 강렬한 색감과 표현 기법은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선 진지한 태도를 보여준다. 이를 본 팬들은 “붓터치가 힘 있고 섬세해졌다”, “멋져요, 나의 아티스트”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하지원은 배우로서 드라마 ‘시크릿 가든’, ‘황진이’, 영화 ‘해운대’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연기 활동 외에도 미술작가로서 꾸준히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하지원 : Pink Drawing : 공존’이라는 개인전을 열며 대중과 소통했다.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작년 9월 MBC 로드트립 다큐멘터리 ‘마사지로드’에 출연해 몸과 마음의 힐링 메시지를 전했고, 최근에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드라마 ‘황진이’ 이후 19년 만에 배우 장근석과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하지원이 2020년 3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매입한 빌딩의 시세가 최근 약 141억 원으로 추정되며, 5년 만에 약 41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입혀가고 있는 하지원. 붓과 연기를 오가며 쉼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는 그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된다.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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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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