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오늘,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매장 개선을 넘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스타일, 창의력,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H&M의 의지를 담고 있다.
H&M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약 2,068제곱미터 규모의 3층 매장으로, 여성, 남성, 아동 의류는 물론 H&M HOME 컬렉션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은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인테리어는 물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여 쇼핑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H&M 동아시아 지역 리저널 매니저 아네타 포쿠친스카는 "한국에 또 하나의 H&M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리뉴얼 오픈하는 용산 아이파크몰점이 고객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오픈 당일에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되었다. 선착순 고객에게는 2만원 할인 쿠폰이 증정되었으며,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클리어 리유저블백이 제공되었다. 또한 일부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행사도 진행되었다.
H&M 용산 아이파크몰점의 리뉴얼 오픈은 단순한 매장 재단장을 넘어, 고객에게 더욱 가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려는 H&M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앞으로 H&M은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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