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페루 찬찬 고고 유적지대에 관광객이 검은색 락카로 ㅈ을 그림
이곳외에도 최소 6곳에다가 훼손이 가해진것으로 파악
찬찬 고고 유적지대는 당시 남아메리카의 최대 도시로 당시 3만명이 넘게 살던 곳으로 잉카제국이 점령하기 전까진 이지역의 수도이기도 함
동시기 런던인구가 6천명에 불과했던만큼 이시기 3만명은 대도시중에 대도시
9세기~15세기동안 번성했던 도시로 10개의 요새,사원, 성벽으로 이루어진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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