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시커먼 연기가 엄청나다" "또 불이라니" "하루에 한 번씩 화재 사건이 나는 것 같다" "하늘이 연기로 뒤덮였다" "인명 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천안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서북구 성환읍 신방리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발생"이라며 "다량의 연기 발생으로 차량은 해당 지역을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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