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국가유산청과 산림청을 방문해 도내 각종 산림·역사 사업에 투입할 국비를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26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활동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김 부지사는 국가유산청에 ▲ 국립수중고고학센터 건립 ▲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 부안 위도띠뱃놀이 종합전수관 건립 등에 들어갈 국비를 요청했다.
산림청에는 ▲ 국립 지덕권 산림약용식물 특화산업단지 조성 ▲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 새만금수목원 조성 등에 들어갈 국비를 요구했다.
김 부지사는 "전북의 국가유산과 자연자산은 국가 미래를 위한 핵심 콘텐츠"라며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문화 수도, 생태 수도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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