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타 오면 밀린다'...김민재, 뮌헨 베스트11 제외 위기→잔류 선언에도 세리에 복귀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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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타 오면 밀린다'...김민재, 뮌헨 베스트11 제외 위기→잔류 선언에도 세리에 복귀설 계속

인터풋볼 2025-05-14 1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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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주전 라인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2025-26시즌 뮌헨 예상 선발진을 내놓았다.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트로피를 되찾은 뮌헨은 이미 토마스 뮐러와 이별을 선언했고 2선 개혁을 비롯해 수비 보강까지 계획 중이다.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플로리안 비르츠, 조나단 타 영입 계획이 있다.

예상 선발진을 보면 공격진에 킹슬리 코망,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가 있다. 중원엔 비르츠, 조슈아 키미히, 자말 무시알라가 위치했다. 수비진은 알폰소 데이비스, 타, 다요 우파메카노, 요십 스타니시치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누엘 노이어가 꼈다.

김민재가 없다. 주전 수비수로 뛴 김민재는 후반기 수비 동료들 부상 위험에도 계속 뛰었고 결국 탈이 났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중요 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으로 비난을 받았다. 그러면서 이적설이 나왔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뮌헨에서 2시즌을 보낸 김민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 그는 올여름 이적에 대해 열려있다.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몇몇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이미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다”라고 주장했다.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더불어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설도 나왔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뮌헨은 만약 4,000만 유로(약 629억 원)에서 5,000만 유로(약 817억 원) 사이 제안이 올 경우 김민재를 팔 수 있다. 김민재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가능성도 있다. 여름에 좋은 제안이 올 가능성의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여전히 이야기는 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루디 갈레티 기자는 12일 "일부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이탈리아 클럽이 김민재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포함됐다. 뮌헨에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여름 이적시장에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심도 있는 논의는 없으나 관심은 커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민재는 최근 인터뷰에서 “내가 떠날 이유는 없다. 머물 수 있길 바란다. 하지만 두고 볼 일이다. 다음 시즌에 건강하게 뛰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이적설을 일축했는데 방출설은 이어지고 있다. 분데스리가 트로피를 든 이후에도 거취는 미정으로 평가되는데 타, 이타쿠라 코, 딘 후이센 등 경쟁자들 영입 소식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적과는 별개로 새로운 수비수가 무조건 합류할 예정이므로 벤치로 밀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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