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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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포인트경제 2025-05-14 10:3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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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크기·최대 규모로 3만 5천 대 순차적 공급

[포인트경제] 삼성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 공급 업체로 6년 연속 선정돼, 오는 5월 말부터 총 3만 5천 대 규모의 맞춤형 TV를 전국에 순차 공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담당자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 모델인 43형 풀HD 스마트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포인트경제)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담당자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 모델인 43형 풀HD 스마트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포인트경제)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시각∙청각 장애인 대상으로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TV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신청자 중 우선 순위에 따라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5월 말부터 43형 Full HD 스마트 TV(모델명: KU43F6310FFXKR)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지난해보다 3천 대 늘어난 3만 5천 대를 제공해 최대 규모로 TV를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시각∙청각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기능을 지속 강화해왔다. 올해 보급되는 제품 역시 다양한 특화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들이 쉽고 편하게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먼저, 색약∙색맹 시청자도 '접근성 바로가기' 메뉴에서 '흑백' 기능을 통해 방송을 보다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기본 탑재된 '씨컬러스 모드'로 녹∙적∙청색 등을 자유롭게 조정해 화면 속 물체를 더 잘 구분할 수 있다.

'AI 수어 위치 자동 탐색' 기능을 이용하면 자막 위치를 이동해 수어와 자막을 동시에 편하게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어 화면이 아닌 특정 영역을 확대해 저시력자의 TV 이용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시각 장애인을 위한 ▲조작 메뉴 음성 안내 ▲음성 속도∙높이∙성별∙배경음 조절 ▲고대비 화면 기능 등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분리 ▲자막 위치∙크기 조절 ▲소리 다중 출력 기능 등을 적용해 시청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누구나 제약 없이 TV를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책임으로 여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기술을 지속 강화해 더 많은 분들이 삼성 TV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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