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일본을 뜨겁게 달군 K-트롯 무대를 공개한다.
15일 방송에서는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최재명이 ‘미스터트롯 재팬’ 결승전 축하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과 마스터진의 극찬을 받은 모습이 그려진다. 일본 엔카 거장들로부터 “레벨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고, 장윤정도 “제가 뽑았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사진제공ㅣ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15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ㅣ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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