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05.16 PM06:00 이슬 Dew"라는 글과 함께 신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흰색 오버핏 셔츠를 입고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 한 손에 잡힐 듯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앞서 170cm에 47kg을 인증한 바, 독보적인 슬렌더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같은 해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를 발매하고 본격 데뷔,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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