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세탁세제·섬유유연제 용기 개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토팜, 세탁세제·섬유유연제 용기 개편

이데일리 2025-05-14 08:42:1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네오팜은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의 디자인과 용기를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아토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안심 성분과 우수한 세정력으로 많은 부모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번에 바꾼 디자인은 곡선형을 강조해 용기의 편의성을 높였고 뚜껑엔 계량컵도 도입했다.

사진=네오팜


아토팜 세탁세제는 자연 유래 성분 99%로 만들어져 연약한 피부의 신생아부터 민감 피부의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중성 세제다.

식품첨가물 소취 콤플렉스로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를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도 특징이다.

아토팜 섬유유연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향기가 7일간 지속되는 ‘프리지아 코튼’과 ‘튤립 블라썸’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생분해도 95%와 94% 제품으로 세탁 후 잔여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팜나무 열매에서 유래한 유연 성분이 섬유를 보호하고 옷감을 부드럽게 유지해 정전기를 방지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아토팜 세제와 유연제를 애정하는 고객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드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고객과 함께 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