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안심 성분과 우수한 세정력으로 많은 부모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번에 바꾼 디자인은 곡선형을 강조해 용기의 편의성을 높였고 뚜껑엔 계량컵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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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세탁세제는 자연 유래 성분 99%로 만들어져 연약한 피부의 신생아부터 민감 피부의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중성 세제다.
식품첨가물 소취 콤플렉스로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를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도 특징이다.
아토팜 섬유유연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향기가 7일간 지속되는 ‘프리지아 코튼’과 ‘튤립 블라썸’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생분해도 95%와 94% 제품으로 세탁 후 잔여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팜나무 열매에서 유래한 유연 성분이 섬유를 보호하고 옷감을 부드럽게 유지해 정전기를 방지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아토팜 세제와 유연제를 애정하는 고객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드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고객과 함께 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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