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왼쪽부터). / 뉴스1
뉴스1은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2,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양자 대결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4일 보도했다.
이재명 후보는 김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5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39%였다. 격차는 16%p. ‘모름’ 또는 ‘응답 거절’은 1%였다.
이재명 후보는 이준석 후보를 상대로는 54%의 지지를 얻었다. 이준석 후보는 32%였다. 격차는 22%p.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3%, ‘모름’은 1%였다.
이재명 후보는 진보층뿐 아니라 중도층에서도 두 후보를 압도했다.
김 후보와의 대결에서 이 후보는 진보층 84%, 중도층 63%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김 후보는 진보층 13%, 중도층 28%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이준석 후보와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진보층에서 83%, 중도층에서 60%를 얻었다. 이준석 후보는 진보층의 12%, 중도층의 28%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8.9%.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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