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 그린우드, 19골 넣고도 손절당한다... '태도 문제'로 방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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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재능' 그린우드, 19골 넣고도 손절당한다... '태도 문제'로 방출 전망

풋볼리스트 2025-05-13 21:5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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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그린우드(올랭피크마르세유). 올랭피크마르세유 인스타그램 캡처
메이슨 그린우드(올랭피크마르세유). 올랭피크마르세유 인스타그램 캡처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실력은 뛰어나지만 인성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모양이다. 올랭피크드마르세유가 메이슨 그린우드의 맹활약에도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 

프랑스 ‘RMC’는 지난 12일 마르세유의 다음 시즌 선수단 개편 계획을 설명하며 그린우드의 거취가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린우드는 시즌이 끝날 때 의무적인 검토 대상이 될 것이다”라며 “흥미로운 제안이 도착하면 경영진은 판매를 고려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린우드는 이번 시즌 마르세유 유니폼을 입고 팀의 리그 우승 경쟁을 도왔다. 그린우드는 무려 19골을 터뜨리며 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비록 마르세유가 파리생제르맹(PSG)를 잡지 못하며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그린우드는 다음 시즌에도 핵심으로 꼽히기 충분했다. 

그러나 마르세유는 적당한 제안이 들어오면 그린우드를 팔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활약보다는 그의 태도가 문제였다. 이 매체는 “마르세유는 그린우드의 헌신과 노력 부족에 이를 갈았다”라며 설명했다. 

메이슨 그린우드(올랭피크마르세유). 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올랭피크마르세유).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린우드는 과거부터 재능은 최고로 꼽혔지만 인성적으로는 결점이 있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도 2022년 2월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선수 경력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해당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됐지만 도덕성 결여로 맨유 복귀는 어려웠고, 스페인과 프랑스를 거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인성은 고쳐지지 않은 모양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시절에도 여성들을 원정 호텔에 초대하는 등 프로답지 못한 행동을 보였는데, 마르세유에서도 또 다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실력만큼은 확실한 그린우드이기에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팀들이 그린우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두 개의 프리미어리그 팀이 그린우드에게 복귀 제안을 보냈다. 그린우드 역시 잉글랜드 복귀를 희망하기에 이적은 시간문제로 여겨진다. 

그린우드는 2001년생으로 여전히 23세다. 뛰어난 양발 킥력과 돌파력까지 겸비했고, 뛰어난 골 결정력도 갖추고 있다. 태도 문제에도 인기가 많은 이유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올랭피크마르세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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