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결과! 감독이 "자리 없다"라던 황희찬, 울버햄튼 최악의 선수 선정...평점 꼴찌 '6.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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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결과! 감독이 "자리 없다"라던 황희찬, 울버햄튼 최악의 선수 선정...평점 꼴찌 '6.15점'

인터풋볼 2025-05-13 19: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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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울버햄튼
사진 = 울버햄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황희찬이 이번 시즌 울버햄튼 원더러스 최악의 선수로 선정됐다.

영국 ‘풋볼365’는 13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각 팀별 최악의 선수를 한 명씩 뽑았다. 기준은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의 평점. 단순히 평점으로 모든 활약상을 담아내기는 어렵지만 객관적인 지표인 것은 맞다.

첼시에서는 크리스토퍼 은쿤쿠(6.41점), 리버풀에서는 다르윈 누녜스(6.46점)가 선정됐다. 맨체스터 시티 최악의 선수는 마누엘 아칸지(6.44점)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라스무스 호일룬이 6.27점을 받아 최저 평점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아치 그레이(6.17점)였고 아스널에서는 마일스 루이스-스켈리(6.41점)가 포함됐다.

울버햄튼 최악의 선수는 황희찬이었다. 평점 6.15점을 받았다. 총 20명의 선수들 중 대부분이 6.2점~6.3점을 받았던 것을 고려하면 6.15점이라는 평점은 20명 중에서도 낮은 편에 속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선발로 나서며 기회를 받았다. 지난 시즌 리그 12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지션이 우측 윙어로 바뀌면서 적응에 실패했고 부진이 계속됐다. 설상가상 지난해 10월 발목 부상까지 겹치면서 황희찬은 벤치로 밀려났다. 첫 득점은 1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야 나왔다. 감을 회복하려던 참에 또다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했다.

부상을 털고 복귀했지만 황희찬은 최근 완전히 벤치로 밀려났다. 최근 리그 9경기에서 출전 시간은 28분. 4경기는 벤치에 앉아 결장했고 두 경기는 명단 제외였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공개적으로 황희찬을 위한 자리가 없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0-2 패배로 끝난 직전 경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페레이라 감독은 황희찬의 출전 시간이 부족하다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우리는 두 명의 스트라이커, 즉 투톱을 쓰지 않는다. 최근에는 스트란드 라르센이 골을 넣고 있다. 지금까지는 황희찬에게 자리가 없었다. 이게 축구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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