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료진 흉기 위협에…의협 "무관용 강력 처벌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응급실 의료진 흉기 위협에…의협 "무관용 강력 처벌해야"

연합뉴스 2025-05-13 17:29:58 신고

3줄요약
의료진 흉기 위협해 현행범 체포되는 환자 의료진 흉기 위협해 현행범 체포되는 환자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강원 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가 의료진을 흉기로 위협한 사건이 발생하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13일 성명을 내고 "의료진에게 흉기를 휘두른 폭행 사건에 경악한다"며 "의료기관에서의 폭행은 일반적인 폭행보다 더 가중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의료진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의 생명과 안전도 위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진이 확실한 법적 보호장치 하에 안전하게 진료에 충실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지난 9일 새벽 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천식 발작 증세로 치료받던 A씨가 흉기 등으로 의료진을 위협하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그러나 곧바로 풀려난 뒤 같은 병원에 다시 내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본 의료진은 과거에도 주취자로부터 폭행당한 경험이 있어 정신적 충격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전하며 휴직 중인 피해 회원에게 법적 대응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mihy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