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 수문장 이창근이 활약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이창근이 2025시즌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4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7~10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이창근은 FC안양 김다솔과 경쟁했다.
이창근은 김천상무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3분 골문 구석을 향한 이동준의 중거리 슛을 막아내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58.3점(5,023표)을 받아 41.7점(2,622표)을 받은 김다솔을 제치고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 80%, 링티 공식몰을 통한 투표 20%를 종합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는 물 500mL에 1포를 혼합하여 음용하는 대표 제품인 '링티 오리지널'을 통해 경구형 수액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링티는 출시 7년 만에 1억 포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링티 수분콜라겐, 닷티(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링티제로, 레몬라이트(체지방 감소 기능성표시식품), 고소틴(단백질 분말) 등 다양한 제품 연구 및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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