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SBS Plus, E채널
1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솔로라서’ 19회에서는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 제주에서 올라온 아버지를 마중하며 하루 동안 효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황정음은 “지금까지 연예계 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 아버지였다”며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 이후에도 사랑을 듬뿍 주셨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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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재혼할까?”라고 묻자 아버지는 “절대 하지 말아야…”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
황정음과 아버지의 진솔하고 따뜻한 하루는 5월 13일 방송되는 ‘솔로라서’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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