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페퍼저축은행이 아시아 쿼터 교체를 단행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3일 “시마무라 하루요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페퍼저축은행은은 지난 4월 2025 KOVO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를 통해 호주 출신 스테파니 와일러 선수를 지명했지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출전이 어렵다는 진단에 따라 심사숙고 끝에 결별을 결정했다.
이후 새로운 선수를 물색했고 시마무라를 낙점했다.
시마무라는 2010년부터 일본 V리그 NEC RED Rockets 소속으로 활약했다. 2016 리우, 2020 도쿄 올림픽에 참가했다. 이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10년부터 일본 V리그 NEC RED Rockets 소속으로 활약했다.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시마무라는 국제 경험이 풍부한 노련한 베테랑 선수다. 미들에서 블로킹과 공격뿐 아니라 세심한 플레이에서도 팀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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