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이 발롱도르 파워 랭킹 1위에 선정됐다.
스포츠 컨텐츠 매체 ‘Score90’은 12일(한국시간) 20205년 5월 기준 발롱도르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대망의 1위는 바르셀로나 최고 재능으로 꼽히는 야말이었다.
야말의 뒤를 이어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 바르셀로나 공격수 하피냐,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페드리,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7위에 그쳤다.
야말은 바르셀로나 최고의 유망주로 꼽힌다. 그는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뒤 2022-23시즌 데뷔했다. 지난 시즌 야말의 잠재력이 폭발했다. 50경기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 최고의 윙어로 거듭났다.
시즌 종료 후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로 유로 2024에 출전해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대회 공식 영 플레이어가 바로 야말이었다. 이번 시즌엔 한 층 성장한 모습이다. 52경기 16골 24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야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야말은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 이번 시즌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였다. 매우 명확하다. 그의 수준이 발롱도르 수상에 결정적이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여러 베팅 회사에 따르면 발롱도르 최종 경쟁은 뎀벨레와 야말이 될 것이다. 하피냐의 통계도 눈부시긴 하지만 3위로 밀려난 상황이다. 뎀벨레가 어떤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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