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치러진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 ACT의 문제와 답안이 한국에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5일 서울 마포구 한미교육위원단 풀브라이트 재단 건물에서 치러진 ACT시험과 관련해 부정행위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ACT시험은 SAT시험과 함께 미국 학부 진학을 위한 주요 대입 평가고사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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