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6월 5일부터 13일까지 '제3회 창원시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환경교육주간 슬로건을 '오늘의 환경 실천, 내일의 푸른 지구'로 정했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시청 시민홀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연다.
시는 기념식에서 초등학생·기업·시민 등을 대상으로 환경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합창·마술공연 등을 통해 환경보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7일에는 대표 행사인 '제17회 창원그린엑스포'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환경공모전 시상식, 환경 골든벨, 스탬프 투어, 이색 자전거 체험, 인생네컷 포토존, 인공지능 재활용 자동회수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제18회 창원 환경영화제'가 가로수길에 있는 자연사랑학습장에서 펼쳐진다.
영화 상영이 끝나면 천체 전문가와 함께 '별보기 체험'이 가능하다.
13일에는 '지구의 선율 클래식 환경음악회'를 오후 7시 진해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다채로운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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