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범? 정말 잘했어, 오래 기다렸고 실력 증명했어”…감독-주장 모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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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범? 정말 잘했어, 오래 기다렸고 실력 증명했어”…감독-주장 모두 반했다!

인터풋볼 2025-05-13 13: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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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트윌란
사진=미트윌란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이한범이 좋은 경기력을 인정받았다.

미트윌란은 12일 오전 3시(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에서 코펜하겐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미트윌란은 2위에 머물렀다.

이날 이한범이 중앙 수비수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활약도 좋았다. 전반 38분 올리버 쇠렌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한범은 패스 성공률 87%(55/63), 공격 지역 패스 7회, 클리어링 12회 등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미트윌란 토마스베르 감독이 이한범을 칭찬했다. 그는 “그동안 이한범이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결과로 인해 전승이 깨졌다. 그게 아쉽다. 그래도 이한범은 여전히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한범은 오늘 정말 잘했다. 몸싸움이나 위치 선정에서도 좋았다. 공을 다루는 능력도 괜찮았다. 매우 좋은 경기력이었다”라며 “이한범은 기회를 정말 잘 살렸다. 그는 오랜 시간 기다렸고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라고 더했다.

사진=미트윌란
사진=미트윌란

주장 마스 베흐 쇠렌센도 “이한범은 정말 잘하고 있다. 경기 후에도 칭찬했다. 우리는 박스 안에서 수비를 잘했다. 그가 많은 공격을 차단했다. 경기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중요한 경기에서 그런 활약을 보여준 건 정말 대단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한범은 기본 실력이 뛰어나고 매우 성실하다. 지시한 대로 잘 따르고 전술을 충실히 이행한다. 그런 게 강점이다. 중압감을 이겨내며 중요한 경기를 해낸 모습이 대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한범은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갈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지난 2021시즌 FC서울에서 데뷔한 뒤 꾸준히 출전하며 K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미트윌란이 이한범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영입했다.

입단 초반엔 생각보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이한범은 미트윌란에서 첫 시즌 3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엔 출전 시간이 늘었다. 11경기에 출전했다. 미트윌란은 현재 코펜하겐과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한범이 팀 우승에 공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미트윌란
사진=미트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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