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배우 고윤정과 차은우가 함께한 새로운 패션 캠페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상은 두 배우가 함께한 첫 광고 영상으로, 공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세련된 감성과 섬세한 연출로 국내 광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광굉 감독이 연출을 맡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두 배우의 비주얼과 케미스트리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광고는 '이름'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메시지를 전하는 데 집중했다. 고윤정과 차은우는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막연했던 감정이 특별한 존재로 명확해지는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두 사람이 조용히 시선을 마주하는 장면은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자아낸다.
영상은 프렌치 무드 특유의 담백한 톤과 여백, 그리고 미감을 살리기 위해 16mm 필름 카메라로 촬영됐으며, 디지털 화면과는 또 다른 질감과 감도로 서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고윤정과 차은우는 클래식한 로고 아이템과 데님, 크로셰, 니트, 블라우스 등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하며 영상의 분위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15초, 30초 버전으로 공개됐으며, 이후 TV 광고와 스트리밍 플랫폼, 거리 옥외 광고, 지하철 역사, 항공사 기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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