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제공
[한라일보] 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 신규 광고에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영과 유튜브 채널 '태요미네'의 태하가 함께 출연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생수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을 맞아 새로운 광고 영상 '제주삼다수 여름 편'을 13일 공개했다.
지난 4월 봄 인사 편에 이은 이번 광고는 제주삼다수를 향한 두 모델의 애정을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담아냈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통해 제주삼다수가 더 많은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제주삼다수는 2025년 1분기 기준 시장 점유율 40.4%를 기록하며 27년 연속 국내 생수 시장 1위를 지켜오고 있다. 현재 제주삼다수는 박보영이 직접 부른 CM송을 활용해 이달 31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서 '좋아마심 송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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