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13일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기타 사업 효율화로 적자폭이 얼마나 축소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여러 가지 개선 작업이 어떤 부분은 속도가 느리고 좀 빠르고, 이런 계획에 따라서 진행 절차에 따른 손익 효과의 차이는 있을 것 같다"면서 "예상하기로는 최소 150억 이상의 이익 개선 효과는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어 "계획한 대로 좀 빨리 진행이 된다면 200억 이상의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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